2021년 4월 7일 NC 롯데 분석 KBO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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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7일 NC 롯데 분석 KBO 야구

김팀장 0 43
2021년 4월 7일 NC 롯데 분석 KBO 야구

경기분석


엔시 선발은 이재학, 롯데는 박세웅이 나선다. 이재학은 지난 시즌 5승 6패 6.55의 방어율, 박세웅은 8승 10패 4.70의 방어율이었다.


이재학은 어느덧 한국 나이로 32세가 되었다. 엔시에서 선발로 만개하며 10승 시즌도 여러 차례 있었지만 이제는 전성기에서 확실히 내려온 모습이다. 써클체인지업은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좋은 구종이지만 패스트볼과 체인지업등 투피치 투수기에 타자와의 수싸움에서 자주 밀리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6점대 방어율을 기록했고 롯데 상대로도 2경기에서 평균 4이닝도 채우지 못하며 방어율이 10을 넘었다.


박세웅은 지난해 마무리를 3연패로 끝냈지만 이번 시즌은 다를 것으로 보인다. 시즌 준비를 가장 잘한 투수 중 한 명으로 시범경기에서부터 150의 구속을 찍었다. 부진한 시즌에도 삼진 능력이 좋은 국내 투수였는데 이번 시즌에는 더 많은 삼진쇼를 기대할만 하다. 엔시가 우승한 지난 시즌에도 낙동강더비 두 경기에서 1승 1패 3.09의 방어율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롯데의 승리를 본다. 1차전에서 상대에게 동점을 허용한 후 9회에만 5점을 뽑는 집중력으로 승리했는데 안치홍이 리드오프로 능력을 보였고 이대호와 한동희, 추재현등 상하위 타선의 균형이 좋다. 사구를 머리에 맞고 교체당한 마차도는 쉴 것이지만 김민수가 충분히 자리를 메울 수 있다. 엔시는 권희동과 나성범등의 타점을 더해 추격에 성공했지만 마무리 원종현이 4실점하며 무너졌다 그리고, 문경찬과 임창민, 홍성민등 필승조들이 모두 나섰기에 이재학이 무너지면 뒤를 책임질 투수가 없다. 양의지와 박석민등 베테랑 타자들의 방망이도 차갑게 식어있는 상태다.


롯데가 이재학을 난타할 것으로 보기에 오버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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